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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송년회 문화

직장 송년모임 반강제 참석 강요,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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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나 결속력을 이유로 행해졌던 직장 송년모임. 거절하면 불이익을 받을 것 같고, 참석하자니 원하지 않는 회식 문화를 강요 받을 것 같습니다. 반강제 직장 송년회,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기동 새마을금고 전남 여수 소속
  • 12.06
    지금도 토요일에 워크숍을 갑니다. 개인 시간이 없어요. 올해도 송년회 겸 워크숍을 가는데 술만 내내 마시고 빼기도 힘든 분위기에요. 규모도 작고, 작은 지역사회라 이직도 어려워 문제 제기도 못 하는 상황입니다.
  • 이희주 건설사 2년째 재직
  • 12.06
    올 연말 부서 회식은 점심시간에 하기로 했습니다. 자연스레 음주량과 시간도 줄어 지난해처럼 숙취해소제를 사서 마시고, 돌릴 필요도 없어졌어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가져온 변화일까요? 송년회를 점심시간에 하니 저녁에 친구나 가족과 시간을 더 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술도 억지로 안 마실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채택루나 :D
  • 12.06
    1년동안 함께 고생하며 일 해온 동료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며 송년회를 하는 건 좋은 문화라고 생각해요 :) 하지만 원하지 않는 장기자랑을 하고 술을 마시기 보다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행사로 마무리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봉사활동을 하거나 공연 등을 함께 관람하는 문화 송년회도 많이 한다고 들었어요 :) 스트레스 받는 송년회는 이제 그만 단절되었으면 좋겠어요 :)
  • 코오롱그룹
  • 12.06
    연말 안정적 혈액 수급 지원 위한 임직원 헌혈을 송년회 캠페인으로 진행합니다. 한겨울은 방학과 휴가 등으로 연중 헌혈 참여자가 가장 적은 시기로 이러한 문제해결에 동참하고자 2013년부터 꾸준히 헌혈캠페인을 이어왔습니다.
  • 김진아 엔터테인먼트사 재직
  • 12.11
    요즘 점심식사로 송년모임을 대신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던데 저는 반대해요. 친하지도, 편하지도 않은 사람들이랑 밥먹는거 불편해요. 서로서로 고생많았다며 진지한 얘기하려고 하는데 맨정신에 이러는게 더 싫고요. 그런 얘기 듣다가 다시 사무실로 돌아가야 하는 것도 답답해요. 들어가면 또 일이 산더미잖아요. 저녁 술자리에선 자리를 피하거나 '술 먹어서 저런가보다'하면서 이해라도 할 수 있는데 점심엔 기분만 더 상하는 것 같고요. 그리고 어차피 회사 비용인데 맛있게 많이 먹는게 더 좋아요.
  • 현대차증권
  • 12.13
    불편했던 기억만 있는 송년회 자리가 있는 반면 지나고 보면 두고두고 즐거운 술안주거리가 되는 송년회 자리도 있죠. 최근 몇년 사이 불미스러운 일들로 '직장 송년회' 자체에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게 형성되고 있는데 밝고 긍정적인 면까지 바래지는 느낌이라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 채택조건휘
  • 12.13
    송년회 장소 잡을때마다 난해합니다. 후배들은 평소에 못먹는 고급진 식당이나 문화 송년회를 원하고 선배들은 음주가무 송년회를 원합니다. 중간에서 장소 잡아야 하는 저는 한 두번 난처한게 아니에요. 결국 점심 송년회로 결정됐지만 선배들은 여전히 술자리를 원하는 것 같아 찜찜합니다.
  • 이병국 이투데이 총무부장
  • 12.17
    이투데이에서는 각 부서별로 자율적인 송년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강제성 없이 부서별, 팀별로 각각 진행하고 있어요. 점심 식사를 하는 팀도 있고, 호텔 뷔페를 이용하는 부서도 있죠. 물론 저녁 시간에 술자리를 갖는 부서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던데 송년 모임 참석 여부를 인사평가에 포함하는 경우는 결코 없습니다. 한 해 동안의 업무 성과나 근무 태도 등이 영향을 끼칠 뿐 회식이나 송년모임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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