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차례상 배달 온라인으로 차례상을 주문하는 '명절증후군' 없는 명절이 주부들에게 인기입니다. 하지만, 차례상은 마음과 정성이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66% 34% 찬성 66% 로 투표가 마감되었습니다. SUM 지키고 싶은 사람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 요즘 명절은 조상을 기리는게 아닌 휴무일이 된지도 오래 된것같음. 2020.01.10 28 3 최신의견(17) 관련기사(1)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련 기사가 없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세요! Copyright © ㈜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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