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평가와 송년모임은 무관합니다.
이투데이에서는 각 부서별로 자율적인 송년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강제성 없이 부서별, 팀별로 각각 진행하고 있어요. 점심 식사를 하는 팀도 있고, 호텔 뷔페를 이용하는 부서도 있죠. 물론 저녁 시간에 술자리를 갖는 부서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던데 송년 모임 참석 여부를 인사평가에 포함하는 경우는 결코 없습니다. 한 해 동안의 업무 성과나 근무 태도 등이 영향을 끼칠 뿐 회식이나 송년모임과는 무관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