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4 '범죄수익 은닉' 추가 기소 '박사방' 조주빈 1심 징역 5년 선고 2021.01.26 '박사방' 조주빈, 항소심서 "징역 40년 지나쳐" 2021.01.21 '박사방' 조주빈 공범 2명 징역 15년·11년…전자발찌 부착은 기각 [속보] '박사방'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징역 15년 더보기 의견 등록하기 저러쿵 범죄자들 구속영장 기각에,, 되려 공범자들이 위헌 심판 요청??!!! 사법부가 안일하게 범죄자들을 대처하니 아주 신나 날뛰는 꼴이네.. 국민의 안전은 도대체 누가 지켜주는건가요? 성범죄를 이렇게 가볍게 보는 나라는 한국 뿐일겁니다!!! 2020.06.05 5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세요!토론 주제 공유는 서비스에 힘이 됩니다. Copyright © ㈜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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