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참여 많은순 찬성 많은순 반대 많은순 유연화 반대 66% 로 투표가 마감되었습니다. 연장근로 개편 '주52시간' 유연화 정부가 주 52시간 유연화를 추진합니다. '주(週) 단위'인 연장근로시간을 '월(月) 단위'로 개편하는 건데요. 생산성이 증가하고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동계에서는 저임금ㆍ장시간 노동이 고착화될 것이라며 반대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215명 참여 혼돈 속 '주52시간'…노동부 "개편해야" vs 尹 "정부 발표 아냐" vs 대통령실 "최종본 아니란 뜻" 누구를 위한 개편?...‘주52시간제 유연화’에 술렁이는 현장 34% 66% 의견 3개 모두보기 노란피카츄뭐든 큰 틀 짜놓고 그 안에서 예외 정하는 등 디테일 짜는 거잖아 근로시간 단축 큰 틀부터 확정해놓고 디테일 짜자 자꾸 야지 놓지 말고 richle생산성 증가하고 일자리 창출에 도움 줄거라는, 정말 현 정부가 엄청난 걸 알아챘다고 생각하십니까? 노동계에서, 직장인들이 그동안 우리나라 산업발전에 기여해오면서 개미처럼 일했으면 됐지, 워라밸 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뭘 또 다시 과거로 돌아가려고 하나요~~선진 해외국가들은 지금 주 4일 근무체제 시작합니다~~ 우리나라 선진국 맞지요~~? yuls솔직히 이대로 근로자,노동자,이렇게 주 52시간 유연화 시키면 장시간노동이 당연히 고착화 되지않을까? 부활 반대 67% 로 투표가 마감되었습니다. 영부인 전담 '제2부속실' 부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공식ㆍ비공식 일정이 늘면서 제2부속실을 부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대선 공약이었던 만큼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804명 참여 “김건희 보좌 필요” 제2부속실 부활하나…박지원 “영부인답게 보필하라” 민주당 “尹 대통령실, 대검 부속실·선택적 슬림화” 연일 맹공 33% 67% 의견 4개 모두보기 깨몽이우리는 대통령을 뽑은 것이지 그 아내를 뽑은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왜 중요한가 하면, 대통령은 우리가 뽑았고 그래서 권력을 빌려주었으며 국민의 권력을 대신하는 것 때문에 그 만큼의 정당성도 가지는 것입니다. 대통령의 배우자는 직접적인 통치 행위 이외의 간접적인 활동(주로 사회 봉사나 책임을 덜 질 만한 일)에 국한되어야 하며 그마저도 매우 조심스러워야 한다고 봅니다. 아마도 우리는 미국의 영향 때문인지 아니면 옛날 육영수 부인의 선례 때문인지 대통령 배우자의 활동에 기대를 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나 우리 선례를 봐도 육영수 씨와 지금 김건희 씨 말고는 그렇게 활동을 많이 한 경우는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회적인 활동을 하고 싶다면, 통치행위에 방해되지 않게 그리고 그 모든 책임을 개인으로 오롯이 진다는 전제로 개인적으로 해야 합니다. richle영부인의 외교활동이 꼭 필요하다고 하는데 동의안됨. 그러면 영부인 없는 대통령은 어쩌나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어떻게 했나요? 공정과 상식적으로 법적 처리 받고 애초 공약대로 아무 활동하지 말고 그냥 집에 계세요~~ 쇄미의신제2부속실을 부활했어 안정적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할수있도록 내조를 충실히 해야 될것으로 판단합니다~~~ 제한속도 상향 74% 로 투표가 마감되었습니다. '안전속도5030' 1년 만에 손질 경찰이 지난해 4월 시행된 ‘안전속도 5030’에 대한 제한속도 기준을 상향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돌입했습니다. 통행속도가 지나치게 느려졌다는 목소리를 받아들인 건데요. 하지만 제도 시행 후 교통 사망 사고가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190명 참여 전국 도로연장 전년비 428㎞↑…"교통량도 회복세" 교통사고 사망자 3명 중 1명은 보행자…“혼용도로 조심” 74% 26% 의견 2개 모두보기 로또꽝속도보단 사람이 먼저. 알파베타5030으로 사망자가 줄어들었건 도로에 사람이 쳐 다니는게 잘못이지 안전이 중요하면 자동차 없애고 걸어다녀라ㅉㅉ 규제 반대 51% 로 투표가 마감되었습니다. '루나 사태' 이후 속도 내는 코인규제 50조 원의 가상 자산이 단 사흘 만에 증발한 '루나 사태'이후 금융당국이 투자자 보호를 위해 규제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급 준비금 의무화나 보험 가입 등이 대표적인데요. 하지만 일각에서는 가상화폐의 탄생 배경인 '탈(脫) 정부'의 가치를 훼손해 시장이 급격하게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90명 참여 ‘루나 폭락’ 테라 한국법인, 작년말 해산 결정…폰지·유사수신 혐의는 부인 루나 사태…'상장된 가상자산' 유사수신행위 처벌 가능할까 49% 51% 반대 57% 로 투표가 마감되었습니다.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 전국장애인철폐연대(전장연)가 장애인 이동권에 관한 예산 편성을 촉구하며 지하철 시위를 재개했습니다. 바닥을 기어 열차에 탑승하는 '오체투지' 방식인데요. 발이 묶인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전장연의 시위 방식 어떻게 생각하세요. 248명 참여 이준석 “비문명적 시위” VS 전장연 “21년이나 기다려” 대통령 취임식에 ‘전장연’ 초대 안해…준비위 “모두 관여하진 않아” 43% 57% 의견 3개 모두보기 도돌리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전파하기 위해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는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해선 안 된다. 무고한 민간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를 우리는 테러라고 말하며 전장연의 행위는 형태의 차이가 있을 뿐 테러의 형식을 띄고 있다. 민간인의 교통권을 파괴하여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지 못하게 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어피치반대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장애인 돼도 반대할 건가? 비장애인도 언제든 장애인이 될 수 있다 노란피카츄무언가 바뀌는 데에는 불편함이 따를 수밖에 없죠 찬성 68% 로 투표가 마감되었습니다. '검수완박' 개혁인가, 꼼수인가 더불어민주당이 '검수완박'(검찰의 수사권 완전 박탈)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수사와 기소권 분리를 통해 검찰 개혁을 이뤄내겠다는 각오인데요. 하지만 검찰과 국민의힘은수사 공백으로 국민이 피해를 입을 거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221명 참여 민주 검수완박 강행, 1차 실패…법원행정처장 "이런 입법은 처음 본다" [단독] "靑, 검수완박 인정 안해"…민주당 내부서 '좌초 전망' 나와 68% 32% 의견 2개 모두보기 Kbh밤비누구 좋으라고 찬성하나요 죄짓고 내몰라하는 사람 좋게 하는법 절대 찬성 못 합니다 자동차비서일반인들이 검찰 때문에 피해를 보았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없습니다. 정치인들이나 고위 공직자들이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정치적인 공세다 등등 자기들끼리 치고 받고 싸우면서 정권 바뀔때마다 검찰이 불법 수사를 한다고 하는것은 뉴스에서 지겹게 보았습니다. 경찰의 힘이 비대해 지고 경찰이 정치인들 비리를 수사하면 또 다시 검찰처럼 경찰도 비리의 온상이라고 하면서 그때는 누구에게 힘을 실어 줄지 궁금하네요. 여야를 떠나 모든 정치인들이 개혁이라는게 이름하에 결국 자기들 유리한 내용으로 제도로 만들고 나중에 자기한테 불리해 지면 잘못된 제도라고 다시 또 띁어 고치고 하겠죠. 자기 비리들을 감추려고 하지말고 정말 국민들을 위해서 정치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세요! Copyright © ㈜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