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에 가로막힌 P2E 게임
국내 첫 P2E(Play to Earn, 돈 버는 게임)인 ‘무한돌파 삼국지 리버스’의 서비스가 결국 중단됐습니다. '게임을 통해 획득한 유·무형의 결과물은 환전할 수 없다'라는 현행법 때문인데요. 업계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타고 P2E가 세계 게임 시장 트렌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히 사행성을 이유로 사업을 가로막는 건 시대착오적 규제라고 지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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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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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사행성 심한 경마, 카지노는 왜 합법인가요...?
-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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