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폐 기로 선 여가부 여성가족부가 출범 20년만에 존폐의 기로에 섰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역사적 소명을 다했다"며 여가부 폐지 공약을 밀어붙이고 있는데요. 여당과 여성계는 성평등 정책이 후퇴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69% 31% 폐지 찬성 69% 로 투표가 마감되었습니다. 톱과젤리 선거가 장난? 여가부 폐지시켜라! 2022.03.16 35 17 최신의견(6) 관련기사(4)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련 기사가 없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세요! Copyright © ㈜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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