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사태' 이후 속도 내는 코인규제 50조 원의 가상 자산이 단 사흘 만에 증발한 '루나 사태'이후 금융당국이 투자자 보호를 위해 규제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급 준비금 의무화나 보험 가입 등이 대표적인데요. 하지만 일각에서는 가상화폐의 탄생 배경인 '탈(脫) 정부'의 가치를 훼손해 시장이 급격하게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49% 51% 규제 반대 51%로 투표가 마감되었습니다. 최신의견(0) 관련기사(3)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련 기사가 없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세요! Copyright © ㈜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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