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긴급생활비 지원 서울시는 외국인 주민에게도 최대 50만원의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합니다. '합리적 이유 없이 외국인 주민을 차별해선 안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한 것인데요, 어떻게 보세요? 16% 84% 반대 84%로 투표가 마감되었습니다. 이슈왕 세금안내는 외국인을 걸러라 2020.09.02 206 4 최신의견(26) 관련기사(2)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련 기사가 없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세요! Copyright © ㈜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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